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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실치즈 일본 제품보다 우수"
작성자 : 임실치즈농협(nh178961@naver.com)  작성일 : 04.01.30   조회수 : 3078
“임실치즈 일본제품보다 우수”


  임실치즈가 한국치즈 시장을 석권한 것에 안주하지 않고 일본 진출을 꾀하고 있다. 심민 임실군수권한대행(부군수)는 이를 위해 설 연휴를 포기하고 일본으로 건너갔다. 심 군수권한대행은 설날 다음날인 지난 23일 일본행 비행기를 탔다.

  심 군수권한 대행이 설연휴를 포기한 것은 군수가 부재중인 가운데 부군수 마저 자리를 비울 경우 자칫 발생할 군정 공백을 우려했기 때문.

  심 군수권한대행의 일본행에는 신동환 임실치즈농협장과 박일봉 임실군 산림축산과장 등 관계자 16명이 동행했다.   일본의 치즈 산업을 배우고 아울러 일본 시장 개척을 위한 대규모 사절단 형식을 띠었다.

  심 군수권한대행 일행이 방문한 곳은 주로 일본 삿보르 치즈공장.

  이 곳에서 일본 낙농 선진 경험과 생산, 유통, 판매 경로 등을 시찰했다.

  이 곳에서 심 군수 권한 대행 일행은 치즈 품질에 대해서는 임실 치즈가 뒤떨어지지 않는다는 확신을 가졌지만 판매와 유통에 있어 배울 것이 많았다는 후문이다. 또한 품종 다양화와 제품 개발 방안을 모색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따라서 심 군수권한 대행 일행은 이 분야에 대한 연구의 필요성을 절감했다는 것.

  일단 심 군수권한 대행 일행은 27일 귀국하는대로 구체적인 사안을 공개할 예정이다.

  이런 가운데 심 군수권한 대행은 이미 일본을 방문하기 앞서 40년 전통을 자랑하고 전국소비량의 30%을 점유하고 있는 임실치즈공장 부근에 치즈과학연구소를 건설해 치즈피아 특구를 만들겠다고 발표한 바 있다.

  임실치즈는 현재 치즈 1일 4톤, 유산균 발효음료 1일 135톤 등을 생산하고 있다. 그러나 식생활 패턴의 변화와 이에 따른 치즈 대중화에 대비 과학기술을 접목한 다양한 제품개발로 시장선점 및 국내낙농 농가의 여건 개선이 과제로 거론됐었다.

이에 따라 심 군수권한대행은 임실군 두곡리 일원에 부지 5,000평 건물 1동 450평 규모로 사업비 4,000백만원을 들여 2005년까지 기능성치즈 연구개발실, 이화학분석실 등 임실치즈피아를 조성 한다는 계획 아래 예산을 책정했고 이를 구체화하기 위한 일본을 견학한 것이다.

일본을 다녀온 심 군수권한 대행의 방문 성과 보따리에 관심이 쏠리고 있는 것도 이 같은 배경때문이다.

새전북 신문 /임실=박길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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