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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청, 임실치즈 지역향도산업 선정
작성자 : 임실치즈농협(nh178961@naver.com)  작성일 : 04.01.30   조회수 : 2509
중기청, 임실치즈 지역향토산업 선정


중소기업청이 25일 전국 104개 시.군을 대상으로 특화산업을 선정한 결과 임실치즈가 "지역향토산업"으로 선정되는 영광을 안았다.

더욱이 중기청의 이번‘지역향토산업’선정은 전국 34개 시·군의 주요 특화산업으로 임실치즈(임실군), 보성녹차(보성군), 영덕대게(영덕군)등으로 재정자립도가 30%미만인 전국 104개 시·군이 대상이어서 그 의미는 크다.

지역향토산업에는 지방중소기업육성자금을 우선지원하고 산·학·연 컨소시엄사업 선정시 우대하게 되며 향토기업 기술혁신 기반마련을 위해 향토산업 특허풀제도를 도입케 된다.

또한 향토산업 관련 특허권을 공동 관리해주고 있으며 기술을 요하는 향토기업에게는 라이센싱 형태로 지원케 되며 향토기업의 국내 판로확보와 해외시장개척단 및 전시회에도 파견.자치단체의 성장 동력으로 육성케 된다.

지역향토산업은 정부가 지난 40여년간 성정과정에서 누적되온 도시와 지방의 격차를 해소하고 고루 잘사는 국가균형발전을 꾀하기 위해 마련한 사업이다.

이에 따라 군은 치즈산업 뿐 아니라 치즈 및 요쿠르트를 중심으로 하는 치즈산업과 된장 청국장의 장류산업.산머루와인과 복분자·상황버섯주의 주류산업, 민들레김치의 김치산업 발효식품을 집중 육성,군을 발효식품의 메카로 집중적으로 육성.농가소득은 물론 고용창출에 혼신을 기울이기로 했다.

심민 군수 권한대행은 "임실치즈가 지역향토산업 선정됐다는 것은 큰 의미가 있다"말하고 "올해 국비 10억원을 확보, 치즈과학연구소 건립과 치즈산업을 집중 육성,관내 축산 농가들의 소득증대에 크게 기여할 수 있도록 전행정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새전북신문/임실=박길수기자  2004.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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