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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실, 치즈메카로 뜬다
작성자 : 임실치즈농협(nh178961@naver.com)  작성일 : 04.01.30   조회수 : 2572
임실, 치즈 메카로 뜬다


임실치즈가 중소기업청의 지역향토산업으로 선정돼 임실이 치즈의 메카로 성장할 수 있는 계기가 되고 있다. 임실군에 따르면 중소기업청이 지난 25일 전국 104개 시군 특화산업 중 임실치즈를 지역향토산업으로 선정 발표했다.
이번에 선정된 지역향토산업은 지방중소기업육성자금이 우선 지원되어 산학연 컨소시엄사업 선정 시 우대되며, 향토기업 기술혁신 기반마련을 위하여 향토산업 특허풀제도를 도입하게 된다. 또한 향토산업 관련 특허권을 공동관리 함으로써 필요기술을 요구하는 향토기업인에게 라이센싱 형태로 지원될 뿐만 아니라 자금지원 및 마케팅을 지원하여 향토기업의 국내 판로확보 지원, 해외시장개척단 및 전시회 파견 지원 등 향토산업이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특히 지역향토산업 선정에는 재정자립도 30%미만인 전국 104개 시군을 대상으로 지역향토산업 신청을 접수한 뒤 지역성과 전통성, 경쟁력, 지역경제기여도 등을 토대로 검토된 뒤 최종 선정됐다.

아울러 지역향토산업은 지역별 특성을 살린 전통산업이 대부분으로써 수도권과 지방의 격차를 해소하기 위한 정책의 일환으로 산업이 육성될 경우 해당지역 주민의 소득증대는 물론 관광자원으로 개발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 된다. 임실군 관계자는“임실치즈가 지역향토산업으로 선정됨으로써 임실을 대표하는 지역특산품으로 자리 매김 할 것으로 확신하고 있다”며 “금년도에 국비 10억원을 확보하여 치즈과학연구소를 건립하고 금후 임실치즈피아를 조성하는 등 임실치즈산업을 집중 육성하여 관내 축산농가들의 소득 증대에 크게 기여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총 동원하여 집중 육성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한편 임실군은 치즈산업 뿐만 아니라 치즈 및 요구르트를 중심으로 치즈산업과 된장청국장 등의 장류산업, 산머루와인과 복분자상황버섯주 등의 주류산업, 민들레김치 등 발효식품을 집중 육성함으로써 임실군을 발효식품의 메카로 집중 육성하여 농가소득증대 및 유망중소기업을 유치하여 고용창출로 인구유입을 꾀할 방침이다./임실=기자


전북중앙신문 /최경수기자   2004.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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